점심 뭐 먹을래?
카레 먹을래?
짜장 먹을래?
짜장밥 아니면 짜장면?
이렇게 몇 번의 대화가 오간 후 짜장면 준비를 시작합니다.
다행히 냉동실에 중화면이 있어 바로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달그락 달그락, 냄비와 도마 식재료들...
곧 물도 끓고, 볶아도 줍니다.
계란도 삶아 올려주고, 예쁘라고 미나리도 같이 올려줍니다.
...
..
.
칭찬 받았네요. 맛있답니다. *^^*
오늘의 메뉴 : 짜장면
점심 뭐 먹을래?
카레 먹을래?
짜장 먹을래?
짜장밥 아니면 짜장면?
이렇게 몇 번의 대화가 오간 후 짜장면 준비를 시작합니다.
다행히 냉동실에 중화면이 있어 바로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달그락 달그락, 냄비와 도마 식재료들...
곧 물도 끓고, 볶아도 줍니다.
계란도 삶아 올려주고, 예쁘라고 미나리도 같이 올려줍니다.
...
..
.
칭찬 받았네요. 맛있답니다. *^^*
오늘의 메뉴 : 짜장면
아이들과 어디로 놀러 갈지 고민되는 순간이 많죠. 특히 비 오는 어린이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일이 쉽지 않네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양주 두리랜드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곳이라서 날씨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공원이네요.
서울 근교에서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놀이기구와 키즈 플레이파크까지 갖추고 있어서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많네요. 오늘은 양주 두리랜드의 입장료, 시설, 그리고 방문 꿀팁까지 소개해드릴게요.
두리랜드는 "경기도 양주시 권율로 120"에 위치하고 있어요.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접근성이 꽤 좋은 편이네요.
특히 이번 어린이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릴 수 있기 때문에 3,000명까지만 입장 가능하다고 해요. 미리 방문 계획을 세우고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어요.
가격도 미리 알고 가면 좋겠죠? 연령에 따라 입장료가 달라지네요.
- 대인(중학생 이상): 20,000원
- 소인(24개월 이상~초등학생): 30,000원
- 영유아(24개월 미만): 무료
-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10,000원 (증빙서류 필요)
- 곤충박물관 포함 패키지: 대인 25,000원 / 소인 35,000원
입장료가 다소 부담될 수도 있지만, 시설이 워낙 다양해서 하루 종일 신나게 놀다 보면 돈이 아깝지 않다 싶을 정도라고 하네요!
두리랜드는 총 5층까지 있으며, 각 층마다 흥미진진한 시설이 가득하네요.
1층은 가장 인기 있는 놀이기구가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 바이킹: 신나는 스릴을 경험할 수 있어요.
- 회전목마: 어린 아이들이 타기 좋은 놀이기구네요.
- 범퍼카: 가족끼리 경쟁하면서 놀 수 있는 재미있는 시설이에요.
- 미니기차: 기차를 타고 천천히 이동하며 즐길 수 있네요.
- 더블슬라이드: 두 개의 슬라이드가 동시에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내려오기 좋아요.
2층은 활동적인 놀이시설이 많아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딱 좋네요.
- 대형 키즈 플레이파크: 미끄럼틀, 놀이존 등이 있어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어요.
- 실내 스피드 썰매: 눈썰매처럼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시설이네요.
- 정글짐: 모험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구조물이 가득해요.
3층부터는 조금 더 액티브한 놀이시설이 많네요.
- 암벽등반: 안전장치가 갖춰져 있어서 어린이들도 체험할 수 있어요.
- 짚라인: 높은 곳에서 빠르게 내려오는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예요.
- 오락실 게임기: 최신 게임기들이 있어서 게임을 즐길 수도 있어요.
4층은 놀이뿐만 아니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 레이싱카: 직접 조종하면서 레이싱을 할 수 있어요.
- 야외놀이터: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놀 수 있는 공간이네요.
- 식당: 2025년부터 외부 음식 반입이 금지되면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요.
- 피자, 볼치킨, 떡볶이, 만두, 라면, 간식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네요.
마지막으로 5층은 창의적인 놀이와 체험 공간이 많아요.
- 미로체험: 길을 찾아가는 재미있는 놀이 공간이네요.
- 레고 전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레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 어린이날에는 사람이 많으니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 입장료 할인 이벤트가 있을 수도 있으니 미리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날씨가 흐릴 때도 실내에서 충분히 놀 수 있어요!
- 외부 음식 반입이 금지되었으니 식당에서 간식과 식사를 해결하세요.
- 아이들이 하루 종일 신나게 뛰어놀 수 있어서 체력이 소진될 수도 있어요. 편한 옷을 입고 가는 것이 좋아요.
양주 두리랜드는 서울 근교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실내 놀이공원으로,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네요. 비 오는 어린이날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예요.
입장료가 있지만 놀이시설이 다양하고, 아이들이 온종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치가 있는 공간이네요. 어린이날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방문해서 즐겁게 놀아보세요!
어린이날이 다가왔습니다.
어딜가나 사람도 많고, 힘도 들겠지만, 아이들만 생각하면 웃으며 참을 수 있고
기다리는 시간이 아무리 길어져도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초 기준 인터넷에서 어린이날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 10군데를
가장 많이 검색한 순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에버랜드 (경기도 용인시 소재)
다양한 놀이기구와 동물원, 계절별 축제까지 갖춘 국내 대표 테마파크입니다. 어린이용 놀이구역과 퍼레이드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 롯데월드 (서울 송파구 소재)
실내외 놀이공원으로,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여행지입니다. 키즈존과 귀여운 퍼레이드가 매력적입니다.
3. 서울 어린이대공원 (서울 광진구 소재)
동물원, 놀이기구, 자연 체험 공간이 한곳에 모인 도심 속 천국입니다.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동물들과 교감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4. 국립과천과학관 (경기도 과천시 소재)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과학관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간입니다. 로봇쇼, 별자리 관찰, 자율주행차 체험 등 교육 효과가 높습니다.
5. 서울상상나라 (서울 광진구 소재)
상상력과 창의력을 주제로 한 실내 체험 공간으로, 미술·음악·요리·과학 체험존이 운영됩니다. 날씨 영향을 받지 않아 인기 높습니다.
6. 서울식물원 (서울 강서구 소재)
도심 속 정원과 온실이 함께 있는 실내외 복합 자연학습 공간으로, 열대, 지중해, 아프리카 등 다양한 기후별 식물 전시가 있습니다. 어린이정원과 잔디놀이터, 물놀이터까지 있어 다양한 연령대 수용이 가능합니다.
7. 서울숲 (서울 성동구 소재)
자연, 예술, 동물, 놀이터가 함께 있는 도심 속 종합 공원으로, 사슴 먹이주기, 인공 연못, 생태숲 등 자연체험 중심입니다. 커뮤니티 센터 내 어린이 책방, 체험 공방도 운영됩니다.
8.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서울 용산구 소재)
역사와 문화를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전시 공간으로, 신라 금관 착용, 전통 한옥 미니어처 꾸미기 등 체험 중심입니다. 유아용 전시 구역은 놀이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9. 보라매공원 항공체험장 (서울 동작구 소재)
실제 항공기 전시, 탑승 체험이 가능한 장소로, 항공 VR·조종석 체험(초등 이상)도 진행됩니다. 공원 전역이 평지로 휠체어, 유모차 이동이 편리합니다.
10. 삼성 어린이박물관 (서울 종로구 소재)
실내형 전용 체험관으로, 회전식 체험관에서 게임·요리·조형·직업체험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와 공연도 진행됩니다.
오늘은 토요일, 밤 11시 30분쯤.
아빠 엄마 기분 좋아 소주잔을 기울입니다.
주말 밤, 그리고 집.
정말 편한 시간, 정말 편한 공간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가 배고프다 말합니다.
@.@
어쩌지... 어쩌지...
감자볶음이라도 줄까?
"네~"
급하게 그릇에 담아 전자렌지에 데웁니다.
그렇게 20초 후...
망고주스 한잔과 책상에 놓아 줍니다.
9시면 잤는데.... 우리 이런 적 없는데...
아이들이 많이 컸나 봅니다.
같이 살면서도 하루가 다릅니다.
오늘의 메뉴 : 망고주스, 감자볶음
저녁이 되었습니다.
다시 밥때이기도 하고요.
맛있는 반찬이 없습니다.
바쁜 아침도 아닌데.... 참....
삼겹살을 굽습니다.
먹기 좋게 자르고 들기름 듬뿍 묻혀 반찬 그릇에 놓아 줍니다.
아직 어린지 쌈과 고추는 손도 데질 않습니다.
다행입니다.
다 제 것입니다. *^^*
오늘의 메뉴 : 잡곡밥, 뭇국, 오이지, 삼겹살, 감자볶음
유심 교체를 신청하려면:
아이즈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하세요.
고객센터 메뉴로 이동합니다.
서비스 조회/변경 항목을 선택하세요.
유심 교체 신청을 진행하면 됩니다.
최근 SKT에서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운영 중입니다.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신청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
아이즈모바일 홈페이지 |
유심교체를 신청하려면 3번째 "유심 교체 신청 예약"을 클릭 하면 됩니다.
하지만, 신청자가 많아 아래와 같은 화면만 출력됩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계속 "새로고침"버튼을 눌러 봅니다.
새로고침 - 키보드의 "F5" 버튼
열심히 누르다 보면 아래의 skt유심 무상 교체 지원안내 페이지가 나옵니다.
SK텔레콤 통신망 관련 이슈로 인해 안내 드립니다.
유심 보호 서비스로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지만,
원하시는 고객님께는 무료로 유심을 교체해 드립니다.
아이즈모바일은 해당 고객님께 빠른 조치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원일정 : 2025.04.25(월) 10:00부터 별도 공지 시 까지
지원대상 : 2025년 4원 18일 24시 기준 아이즈비전의 SK텔레콤 망 이용 가입자
변경방식 : 하단 신청서 작성 > 유심 수령 > 온라인고객센터(홈페이지)에서 유심변경 신청하기
지원범위 : 요금제 가입시 기준으로 일반유심, NFC유심 1:1 교체를 지원 해 드립니다.
*요금제 가입 시점에 사용한 방식(유심 또는 eSIM)을 기준으로 지원
eSIM안내 : eSIM이용중인 고객분들은 별도 신청없이 바로 온라인고객센터 유심변경 신청하기에서 eSIM으로 변경하기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기존 유심 이용자도 eSIM으로 변경 가능
-대상 : 2025년 4월 18일 24시 기준 아이즈비전의 SK텔레콤 망 이용 가입자
-유심변경 후 기존사용 유심은 재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유심 무상 교체는 기간중 최초 1회에 한하여 지원합니다. (단, 불량유심의 경우 제외)
-유심변경 시 휴대폰의 연결이 끊어지면 유심을 교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외대상 : USIM일체형으로 USIM교체가 불가능한 단말기 이용 고객
-가입신청서 기준으로 보상이 지원되므로 개통 후 NFC유심, eSIM, 일반유심으로 변경하신경우에도 개통시 정보를 기준으로 보상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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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모바일 SKT유심 사용자분들은 빨리 신청하세요.
학교에서 밥 먹은 지 2시간도 되지 않은 시간입니다.
집에 오자마자 배고프다 하네요.
뭔가 맛있는 것도 없고.... 음...
"계란후라이 해줄까?"
"네~"
계란은 언제나 맛있나 봅니다.
후라이를 금방 끝내고 케찹으로 꽃단장을 합니다.
쓱~ 쓱~ 쭈~~~욱....
좋아합니다.
오늘도 성공한 것 같습니다. *^^*
오늘의 메뉴 : 반가워 계란후라이
샌프란시스코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와 맞대결에서 3-2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예전 군대 시절 짬밥이 되지 않았을 때
기상 때마다 하던 것이 있었습니다.
"김oo 병장님, 19xx년 xx월 xx일. 전역 oo일 남으셨습니다!"
"오늘의 아침 메뉴는 밥, 똥국, 깍두기, 콩나물. 이상~ 입니다."
뭐? 똥국? 아이 C~ 안 먹어. 이따 PX나 가야지...
..
..
.
뭐, 이랬습니다.
밥 먹으러 갈 때마다 오와 열을 맞춰 줄을 서고
군가를 부르며 식당까지 이동하고
다 먹고 잔반 검사도, 식기 세척 검사도 받고 그랬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식판 밥입니다.
어릴 때 쓰던 식판이라 많이 작지만
그래도 아직 어린애라 그런지 부족해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넌 좋겠다.
일어나서 눈치도 안보고
식사 이동 군가 목소리 갈굼도 없고
잔반 검사도, 설거지 검사도 없고
...
..
.
그래도 너에겐 미역국을 준비했다.
아빤 그때 똥국이었다. T.T
오늘의 메뉴 : 잡곡밥(11곡), 미역국, 계란후라이, 참나물무침, 방울토마토, 호박나물
여러 가지 반찬들이 있습니다.
데치고 무치고 볶고 끓이고.
그런데 이길 수가 없습니다.
조미김 뜯어서 밥만 돌돌 말아줍니다.
통조림 캔 뜯어서 기름에 구워줍니다.
마이쪄~ 마이쪄~ 소리가 식탁 가득, 거실 가득 입니다.
조미김과 통조림 햄은
이길 수가 없습니다.
오늘의 메뉴 : 김밥(조미김 + 밥), 시금치나물, 시레기나물, 통조림 햄
근로자의 날, 많은 직장인들이 휴일을 맞이하지만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그러나 많은 학교가 단축 수업을 선택하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근로자의 날에 학교가 쉬지 않는 이유와 단축 수업을 하는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근로자의 날(노동절)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인 교사들은 근로기준법이 아닌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이 휴일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학교는 정상 운영됩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 교육공무원인 것은 아닙니다. 학교 내 행정 직원이나 조리실 직원들은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아 휴무해야 하며, 이 점이 단축 수업을 결정하는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학교가 단축 수업을 결정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급식 제공 문제입니다. 학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조리실 직원들이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자의 날에는 쉬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학교들이 단축 수업을 선택합니다.
또한 일부 학교에서는 단축 수업 외에도 5월 2일을 재량휴업일로 지정하여 연휴를 만들기도 합니다. 다만, 재량휴업일을 지정하면 전체 수업 일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이 하루 짧아지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는 학사 일정의 총 수업일수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근로자의 날은 법정 공휴일이지만, 모든 공공 기관이 쉬는 것은 아닙니다. 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 시청 등 공무원들이 운영하는 기관은 정상적으로 운영되므로 필요한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은행과 일반 기업들은 휴무하는 경우가 많으니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로자의 날에 학교가 쉬지 않는 이유는 교사들이 공무원으로서 근로기준법이 아닌 국가공무원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이며, 학교가 단축 수업을 하는 이유는 학교 직원 중 일부가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아 휴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으로 5월 2일 재량휴업을 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학사 일정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반찬은 아니지만 계란후라이를 참 많이 좋아합니다.
학교 다녀 와서도 배고프면 계란후라이를 찾습니다.
맛있는 반찬이 없는 오늘 아침.
그럼 계란이지요.
몇 가지 나물반찬 넣고 밥 쓱쓱 비비고
후라이와 방울 토마토를 반찬으로 내놓습니다.
뭐, 걱정 할것도 없습니다.
오늘 아침도 뚝딱 입니다.
오늘의 메뉴 : 비빔밥(간장, 들기름, 나물반찬), 계란후라이, 방울토마토
오늘은 김밥입니다.
너무 도 좋아합니다.
이 정도까지 좋아할 줄은 몰랐는데...
한 줄도 아닌 5개의 김밥
행복이 별거인가요?
지금이 행복이고, 행복이 지금입니다.
오늘의 메뉴 : 김밥, 감자채볶음, 김치
경복궁 앞 야외 달빛 도서관: 서울의 밤을 밝히는 문화 공간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경복궁. 낮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은 물론, 밤에는 은은한 조명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이러한 경복궁 앞에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야외 달빛 도서관"입니다.
달빛 아래 펼쳐지는 특별한 경험, 경복궁 야외 달빛 도서관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위치, 운영 기간, 운영 시간은 물론 특징, 편의시설, 주차 정보, 그리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까지,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을 유용한 정보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고궁 앞 특별한 분위기: 경복궁이라는 역사적인 공간이 주는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밤에는 은은한 달빛과 조명이 더해져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공간: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책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문화와 휴식의 조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통해 풍성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경복궁 야외 달빛 도서관은 경복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앞, 열린송현녹지광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경복궁의 웅장한 모습과 푸르른 녹음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에서 책을 읽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 또는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버스: 경복궁 남측 또는 서측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야외 달빛 도서관은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어 퇴근 후에도 방문하여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운영 기간: 2025년 4월 ~ 10월 (정확한 날짜는 추후 공지 예정)
운영 시간: 18:00 ~ 22: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우천 시 휴관
야외 달빛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 공간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 문학, 역사, 철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구비되어 있어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도서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달빛 아래 독서: 은은한 달빛과 아름다운 조명 아래에서 책을 읽는 낭만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는 경복궁의 야경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독서 강연회, 음악 공연, 영화 상영회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편안한 휴식 공간: 푹신한 빈백, 캠핑 의자 등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잠시 쉬어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야외 달빛 도서관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무료 와이파이: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됩니다.
독서 테이블 및 의자: 편안하게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개인 독서등 대여: 어두운 환경에서도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개인 독서등을 대여해 줍니다.
몰입 상자 대여: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몰입 상자를 대여해 줍니다.
돋보기 대여: 노약자를 위해 돋보기를 대여해 줍니다.
음료 판매: 간단한 음료를 판매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목마름을 해소하며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담요 대여: 쌀쌀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담요를 대여해 줍니다.
휠체어: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휠체어를 준비해두었습니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경복궁 주차장 정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주차장 위치: 광화문에서 삼청동 방향 초입 좌측
주차 공간: 버스 50대 (지상), 승용차 240대 (지하)
주차 요금:
기본 2시간: 소형차 3,000원, 중/대형차 5,000원
초과 요금: 매 10분당 800원
회전 시간 (30분): 무료
주차 할인: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80% 감면
경차, 저공해 자동차, 다자녀가족 차량: 50% 또는 30% 감면 (카드 제시 필요)
문의: 경복궁 주차장 관리 사무소 (02-736-9536)
야외 달빛 도서관에서는 단순한 독서를 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독서 릴레이: 도서관에 비치된 책을 읽고 감상평을 남기는 독서 릴레이에 참여하여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작가와의 만남: 유명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회와 사인회를 개최합니다.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인문학 강좌: 역사, 철학, 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가 진행됩니다.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지식을 넓히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낭독회: 자신이 좋아하는 시나 소설의 구절을 낭독하는 낭독회가 열립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책을 읽으며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영화 상영: 밤에는 야외에서 영화를 상영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음악 공연: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프로그램:
동화 구연: 전문 구연가가 재미있는 동화를 읽어주는 동화 구연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책 만들기: 직접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써서 나만의 책을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독서 게임: 책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즐겁게 독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통 공예 체험: 활 만들기, 한지 공예 등 한국 전통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볼 수 있습니다.
경복궁 앞에 설치된 야외 달빛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역사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입니다. 은은한 달빛 아래에서 책을 읽고,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서울 시민은 물론,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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