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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밥] 2025.05.03. 갑자기 급조된 짜장면

 점심 뭐 먹을래?

카레 먹을래?

짜장 먹을래?

짜장밥 아니면 짜장면?

이렇게 몇 번의 대화가 오간 후 짜장면 준비를 시작합니다.

다행히 냉동실에 중화면이 있어 바로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달그락 달그락, 냄비와 도마 식재료들...

곧 물도 끓고, 볶아도 줍니다.

계란도 삶아 올려주고, 예쁘라고 미나리도 같이 올려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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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받았네요. 맛있답니다. *^^*


짜장면

오늘의 메뉴 :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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