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매물을 보다 보면 “단순교환이라 괜찮습니다”라는 설명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무사고 차량이라면서 왜 교환이나 판금 이력이 남아 있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부터 1. 중고차 단순교환의 의미에 대해 2. 무사고 차량을 판단하는 기준과 3. 판금 이력 차량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 을 차례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으면 예산 안에서 어떤 차량을 선택해야 손해를 줄일 수 있는지 판단 기준이 분명해집니다. 중고차, 무사고, 판금이력 차이 제대로 정리 1. 무사고 차량의 정확한 기준은 무엇인가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교환이 있는데 왜 무사고인가”입니다. 중고차 시장에서 무사고 기준은 차량 골격 손상 여부입니다. 외판 교환은 허용되지만, 차체 뼈대를 건드리면 사고차로 분류됩니다. 항목 완전 무사고 일반 무사고(단순교환 포함) 외판 교환 없음 있음 가능 골격 손상 없음 없음 성능점검기록부 무사고 무사고(수리 있음) 시세 차이 가장 높음 3~10% 낮음 예를 들어 휀더나 도어를 새 부품으로 교체했다면 완전 무사고는 아니지만 법적으로는 무사고 차량입니다. 결국 기준은 골격입니다. 2. 단순교환 차량은 왜 가성비가 좋다고 할까 단순교환은 볼트 체결 방식의 외판 부위를 통째로 교체한 경우입니다. 본넷, 휀더, 도어, 트렁크 리드 등이 대표적입니다. 판금으로 억지 복원한 차량보다 새 부품으로 교체한 차량이 외관 완성도가 높은 경우도 많습니다. 주행 성능이나 차체 강성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대신 완전 무사고보다 시세가 낮게 형성됩니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면 단순교환 차량은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3. 판금 차량은 부위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판금은 기존 철판을 펴서 복원하는 작업입니다. 외판 판금은 비교적 가벼운 수리입니다. 하지만 골격 판금은 다릅니다. 구분 외판 판금 골격 판금 수리 부위 도어, 휀더 등 사이드실, 필러 등 성능 영향 거의 없음 영향 가능 감가율 중간 큼 추천 여부 조건부 가능 신중 필요 골격은 충돌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