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밥] 2026.10.17. 엄마 나가야 돼. 점심에 먹어~
오늘 엄마는 나가야 합니다. 토요일인데 회사일이 있습니다. 오후 1시까지 가야 해서 오전에 김밥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엄마가 열심히 김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밥 마는 중 한줄, 한줄 열심히 말고 있습니다. 그러다 한줄을 먼저 칼로 잘라 제 입에도 넣어줍니다. "오~ 맛있다!" 아이들에게도 맛을 보여주고 싶어…
오늘 엄마는 나가야 합니다. 토요일인데 회사일이 있습니다. 오후 1시까지 가야 해서 오전에 김밥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엄마가 열심히 김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밥 마는 중 한줄, 한줄 열심히 말고 있습니다. 그러다 한줄을 먼저 칼로 잘라 제 입에도 넣어줍니다. "오~ 맛있다!" 아이들에게도 맛을 보여주고 싶어…
요즘 삼겹살 가격이 제법 나갑니다. 예전처럼 부담 없이 사 먹기에는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인지, 저도 예전만큼 자주 먹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홈플러스에서 보먹돼 삼겹살을 세일하더군요. 보먹돼 삼겹살 100g에 1,380원. 이 정도 가격에 그냥 지나치면 서운~ 합니다. ^^ㅋ 바로 구입해서 저녁 술상에 투입했습니다…
전날 마신 술 때문에 아침부터 속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뭔가 따뜻한 걸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다행히 콩나물이 있었습니다. 냄비에 물을 붓고 콩나물부터 넣었습니다. 먼저 콩나물부터 끓여줍니다. 한참 끓일 것도 없이 라면과 스프를 넣고 같이 끓였습니다. 아직 라면 봉지에 적힌 시간이 다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
마트에서 장 볼 때 식재료를 꼼꼼하게 고르는 편인가요? 저는 예전에는 가격하고 크기만 봤습니다. 비슷하게 생겼으면 그냥 집어왔습니다. 그렇게 사 와서 집에서 배추를 잘라보면 속이 상해 있는 것도 있었고, 채소를 며칠 놔두지 않았는데 물러져 버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과일도 겉은 멀쩡한데 먹어보면 맛이 없는 것도 있었고요. 고기나 생선은 …
별다르지 않은 더운 아침 입니다. 밥도 있지만, 참 먹기 싫습니다. 간단히, 간단히! 후라이와 커피한잔 오늘은 이렇습니다. 아침도 간단히, 글도 간단히. 모카포트는 사랑입니다. 이탈리아, 알라뷰 쏘마취~
인터넷에서 본 사진 두 장을 보다가 음식과 함께 레시피까지 남겨둔 기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쪽에는 플래터 형태로 담긴 음식이 있고, 다른 쪽에는 함께 곁들일 수 있는 화이트 소스 레시피가 적혀 있습니다. 음식 사진만 남긴 것이 아니라 소스를 만드는 방법까지 공개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식은 사진으로도 기억할 수 있지만, 레시…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한 스푼 먹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는 하는데, 왜 굳이 공복인지 궁금해지는 순간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 올리브오일 공복 섭취에 대해 - 효과를 판단하는 기준과 - 섭취 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차례대로 알려드립니다. 올리브 오일 올리브오일 바로알기 올리브오일…
마트 라면 코너를 천천히 둘러보다 보면, 요즘은 ‘건면’이라는 단어가 유독 많이 눈에 들어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부담이 적고, 면 식감도 깔끔해서 찾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홈플러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심플러스 이춘삼 건면과 심플러스 이해봉 짬뽕 건면은 출시 직후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기존…
커피를 좋아하다 보면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처음 열었을 땐 향이 꽉 찼던 원두가, 며칠 지나니 맛이 밋밋해지는 느낌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원두는 신선해야 한다”라고 말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신선함을 유지하는 것보다 얼마나 천천히 향과 맛이 줄어드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론이 아닌, 직접 비교한 보관 실험 결과…
에스프레소 머신 대신 모카포트를 선택한 이유 홈카페를 시작할 때, 대부분의 분들이 가장 먼저 에스프레소 머신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초기 가격과 복잡한 관리, 그리고 주기적인 유지보수 때문에 쉽게 망설이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 역시 그러한 고민 끝에 드립커피에 이어 모카포트에 정착 했습니다. 모카포트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
스테이크를 집에서 구울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소스입니다. 고기는 익숙해지면 어느 정도 자신 있게 굽게 되지만, 소스는 맛의 깊이와 분위기를 결정하기 때문에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재료만 잘 조합해도 집에서도 레스토랑 같은 풍미를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네 가지 스테이크 소…
아침은 하루의 시작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녹지 않죠. 알람이 울리고, 정신없이 출근 준비를 하다 보면 아침 한 끼 챙기기조차 버겁곤 합니다. 그래도 간단하면서도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몸도 기운차게 만들어줄 아침메뉴가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집에서도 쉽게, 그리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아침메뉴 10가지를 소개합니다. 영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