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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 2025.04.18. 평범한 저녁식사

 저녁이 되었습니다.

다시 밥때이기도 하고요.

맛있는 반찬이 없습니다.

바쁜 아침도 아닌데.... 참....

삼겹살을 굽습니다.

먹기 좋게 자르고 들기름 듬뿍 묻혀 반찬 그릇에 놓아 줍니다.

아직 어린지 쌈과 고추는 손도 데질 않습니다.

다행입니다.

다 제 것입니다. *^^*


밥 뭇국 오이지 삼겹살 감자볶음

오늘의 메뉴 : 잡곡밥, 뭇국, 오이지, 삼겹살, 감자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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