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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2025.04.23. 학교 끝나고 집에 왔는데 너무 배고파요.

 학교에서 밥 먹은 지 2시간도 되지 않은 시간입니다.

집에 오자마자 배고프다 하네요.

뭔가 맛있는 것도 없고.... 음...


"계란후라이 해줄까?"

"네~"


계란은 언제나 맛있나 봅니다.

후라이를 금방 끝내고 케찹으로 꽃단장을 합니다.


쓱~ 쓱~ 쭈~~~욱....


좋아합니다.

오늘도 성공한 것 같습니다. *^^*


반가워 계란후라이

오늘의 메뉴 : 반가워 계란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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