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아침밥] 2024.11.27 계란볶음밥, 감자채볶음,무나물, 참나물

평소 좋아하는 계란볶음밥을 했습니다. 뭔가 예쁜 모양 만들어 주려다 조커처럼 되버렸습니다. 조커볶음밥과 함께 참나물, 무나물 한접시 만듭니다. 조커에 충격먹어 모양없이 셋팅 합니다. ^^;; 모양이 이상해도 별다른 투정없이 맛있게 먹어주니 오늘 밥도 성공 입니다.

[아침밥] 2025.03.24.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아실 겁니다. 이 노래. 공주님을 구하는 멋진 왕자님 우리 아이에게도 멋진 왕자님이 나타나겠죠? 용감하고, 현명한, 그리고 멋.진. 왕자님. ... .. . . .. ... .. . .. ... 우리 아이, 빵~ 터졌습니다. 너를 지켜줄 멋진 왕자님이라고 얘기해 봤지만 크게…

[아침밥] 2024.12.03 너무 잘 먹은 떡만둣국

오늘 아침밥은 떡만둣국 입니다. 밥 보다 더 좋아하고 잘 먹는 건 나만의 착각 일까요? 그동안 너무 밥만 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분발 해야 겠습니다. *^^*

[아침밥] 2025.01.02. 야채볶음밥은 무섭지 않아

새해 첫 날이 시작되고 둘째 날 아침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밥을 준비합니다. 자극없이 간간한 야채볶음밥을 기본으로, 그 위에 여러가지 반찬으로 꾸며 봅니다. 시금치... 메추리알... 두부... 완성 입니다. 완성... 완성... ... .. . 아이에게 말부터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 괜찮아, 야채볶음밥은 무섭지 …

[아침밥] 2025.05.16. 울트라맨, 고질라, 그리고 나물볶음밥

어릴 때 학교 앞에서 주산학원 원생을 모집한다고 선물도 주고 학원으로 데려가 영화도 보여줬었습니다. 그때 본 영화가 울트라맨이었습니다. 고질라를 상대로, 악당을 상대로 싸우며 결국 승리하는 멋진 울트라맨. 그 당시 귀엽던 새끼 고질라도 아직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서태지의 울트라매니아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침밥] 2025.08.23. 밥 없는 아침밥

일어나 식탁으로 향합니다. 물 한잔 마시고 설겆이 된 그릇들을 제자리로 정리합니다. 아이가 아침인사를 합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어~ 잘 잤어?" 시계를 보니 7시20분. 아직 깨울 시간이 아닌데 혼자 일어났습니다. 그래, 오늘은 빨리 밥부터 줘야겠다. 그렇게 냉장고를 여니 반찬들이 영 마음에…

[아침밥] 2025.02.14.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입니다.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발렌타인데이가 어떤 날인지 알아?" "아니, 몰라" 혹시... 했는데 역시 모릅니다.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너무 어린가 봅니다. 그래, 그래... 꼭~ 꼭~ 씹어 먹어, 체해. 발렌타인데이라도 아침밥은 계속됩니다. 쭈~ 욱~~~ 오늘의 메뉴 …

[아침밥] 2025.05.09. 베란다 텃밭 채소비빔밥

베란다 텃밭이 있습니다. 작은 화분 몇 가지 놓아두고 이것 저것 심었습니다. 상추, 겨자채, 미나리, 고추, 방울토마토 고추와 방울토마토는 아직은 아기 모종 입니다. 하지만 상추, 겨자채, 미나리는 한몫을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은 비빔밥입니다. 반찬으로 해 놓은 무나물과 상추,겨자채,미나리를 넣고 간장과 들기름으로 비벼…

[아침밥] 2024.12.05 좋아하는 반찬 '너비아니'

너비아니를 구워 세로로 길게 잘라 모든 면을 바삭하게 익혀 줍니다. 바삭한 식감이 좋아 그런지, 참 좋아하는 반찬 입니다. 소소한 아침밥, 언제나 처럼 잘 먹는 모습에 오늘도 좋은 아침 입니다.

[아침밥] 2025.08.19. 새벽에 든 잠. 늦게 잔 것인가, 일찍 잔 것인가...@.@

어제 늦게 잤습니다. 저는 저대로, 처는 처대로 일을 하다 새벽에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 1시쯤이었지만, 처는 4시쯤이라고 하던데.... @.@ .. . 아침이 되고 아이 등교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 자고요... ( __)+ 저보다 덜 잔 처가 아이의 아침 시중을 들어줍니다. 옷과 머리와 아침밥을요. . .. ... 미안하네요.…

[아침밥] 2025.01.27. 들기름에 쓱~쓱 비빈 비빔밥

나물들과 들기름으로 밥을 비빕니다. 꼬들꼬들 북어 볶아 국도 끓이고 계란으로 말이 만들어 같이 내어 봅니다. 한 숟가락, 두 숟가락... 오늘도 투정 없이 식사합니다. 지금, 이 모습 참 예쁘고 고맙습니다. 오늘의 메뉴 : 비빔밥(오이지, 시금치, 간장, 들기름), 계란말이, 북엇국

[아침밥] 2025.05.13. 화사한 아침 햇살 드리우던 아침

거실 창으로 아침 햇살이 쏟아집니다. 평소와 같지 않게 더 많이 화사합니다. 어떤 일도 없었지만, 기분도 좋아지고 그리고 기대도 됩니다. 왜 기대가 되지? 뭘 기대하는 걸까? 참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메뉴 : 계란볶음밥, 만두국, 감자채볶음, 시레기나물, 김치

[아침밥] 2025.05.07. 긴 연휴가 끝나고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4일간의 휴일 별다르게 한 건 없지만 마음만은 편했습니다. 아침 햇살도 눈 부신 아침  오늘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오늘의 메뉴 : 카레밥, 김치, 시금치, 시래기, 단무지

[아침밥] 2025.05.30. 맛간장은 사랑입니다.

냉장고에 반찬이 많습니다. 유리용기 5개를 꺼내 봅니다. 음... 그래 오늘은 비비자. 뚜껑 5개를 열고 하나씩 그릇에 담아봅니다. 먹기 편하게 가위로 조금 자르고, 밥 넣고 맛간장 넣고 쓱~ 쓱~ 비빕니다. 밥은 이렇게 됐고... 반찬을 모두 비벼버려 미니돈가스를 꺼내 옵니다. 그릇 크기에 맞게 4개만요. 케첩도 뿌려주고 아이를 부릅…

[아침밥] 2025.06.10. 10분만 허락된 아침준비. (오늘은 밥이 아니다)

시간이 늦었습니다. 해 놓은 밥도 없습니다. 10분 안에 할 수 있는 것을 찾습니다. 냉동실 떡국떡과 냉동만두가 있습니다. 떡을 씻어 한번 데치고 다시 물을 받아 끓입니다. 만두도 4개 넣고 호박도 채썰어 넣습니다. 만들어놓은 무나물과 무나물 국물 넣어 국물 맛 올려주고 소금으로 마무리 간을 합니다. 아... 파도 넣었네요. 3가지 반…

[아침밥] 2024.11.20 너비아니, 나물, 오이지 반찬

오늘은 네모그릇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너비아니 구워 팔과 테두리 만들어 주었구요, 눈과 입, 태양은 오이지로 하구요, 왼 시레기 오른 시금치. 이것으로 마무~으리 *^^*  오늘도 아이가 좋아해 줍니다. 저도 좋습니다.

[아침밥] 2024.11.25 내 눈에만 달팽이

달팽이 한 마리가 지구를 기어간다. 아이는 전혀 알지 못한다. 이것이 달팽이란걸... 내 눈에만 달팽이다. 달팽아, 미안하다.  - 밥, 미나리 나물, 계란후라이, 김치, 시레기 나물

[아침밥] 2025.07.18. 비가, 비가 정말 많이 내린 금요일 아침

아직 7시 전, 애들을 깨울 시간은 아닙니다.  너무나 밝은 햇살이 나무들에 드리웁니다. 며칠 만인지... 그동안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천둥도 번개도 바람도 예사롭지 않았던 그런 날씨가 4~5일 계속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지금은 말끔히 걷히고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애들을 깨웠습니다. 하늘이 어두워집니다. 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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