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입니다.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발렌타인데이가 어떤 날인지 알아?"
"아니, 몰라"
혹시... 했는데 역시 모릅니다.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너무 어린가 봅니다.
그래, 그래... 꼭~ 꼭~ 씹어 먹어, 체해.
발렌타인데이라도 아침밥은 계속됩니다. 쭈~ 욱~~~
오늘의 메뉴 : 뭇국+밥, 오이지무침, 시레기나물, 감자채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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