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거실 창으로 아침 햇살이 쏟아집니다.
평소와 같지 않게 더 많이 화사합니다.
어떤 일도 없었지만, 기분도 좋아지고
그리고 기대도 됩니다.
왜 기대가 되지? 뭘 기대하는 걸까?
참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메뉴 : 계란볶음밥, 만두국, 감자채볶음, 시레기나물,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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