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오늘 아침밥은 떡만둣국 입니다.
밥 보다 더 좋아하고 잘 먹는 건 나만의 착각 일까요?
그동안 너무 밥만 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분발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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