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잤습니다.
저는 저대로, 처는 처대로 일을 하다 새벽에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 1시쯤이었지만, 처는 4시쯤이라고 하던데.... @.@
..
.
아침이 되고 아이 등교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 자고요... ( __)+
저보다 덜 잔 처가 아이의 아침 시중을 들어줍니다.
옷과 머리와 아침밥을요.
.
..
...
미안하네요.
미안합니다.
미안~
좀 이따 커피 한 잔 만들어 줘야겠습니다.
미안함 갖고 말입니다.
와... 오늘 날씨 .... 조~ 타~
오늘의 메뉴 : 계란볶음밥 무나물 김치 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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