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이 시작되고 둘째 날 아침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밥을 준비합니다.
자극없이 간간한 야채볶음밥을 기본으로,
그 위에 여러가지 반찬으로 꾸며 봅니다.
시금치... 메추리알... 두부...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밥을 준비합니다.
자극없이 간간한 야채볶음밥을 기본으로,
그 위에 여러가지 반찬으로 꾸며 봅니다.
시금치... 메추리알... 두부...
완성 입니다.
완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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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말부터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 괜찮아, 야채볶음밥은 무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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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