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오늘 밥엔 고구마를 넣었습니다.
속 편한 뭇국도 끓였구요.
어린이가 좋아할 음식들은 아니네요.
그래도 어릴 때부터
자꾸 먹여야 한다고 생각드네요.
오늘도 잘 먹고 좋은 하루 보내길...
오늘의 메뉴 : 고구마밥, 뭇국, 김치, 감자채볶음, 숙주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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