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너비아니를 구워 세로로 길게 잘라 모든 면을 바삭하게 익혀 줍니다.
바삭한 식감이 좋아 그런지, 참 좋아하는 반찬 입니다.
소소한 아침밥, 언제나 처럼 잘 먹는 모습에 오늘도 좋은 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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