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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 2025.08.09. 말복(末伏) - 최고의 보양음식

 말복입니다. 초복도 지났고, 중복을 지나 말복 날이 되었습니다. 그간 에어컨은 쉼 없이 돌아갔고, 덕분에 더운 줄 모르고 살았지만 덥긴 엄청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이전 복날에 닭도 삶아 먹었었고, 민물장어도 먹었습니다. 그래도 말복인데 라는 생각에 어떤 걸 먹을까 고민해 봤습니다. 그래도 여러 시간 고민 끝에 고르기는 했는데... 결과가 싱겁습니다. 애들은 꼬꼬, 어른은 삼겹! 하지만! 애들도 좋아하고 저도 좋았습니다. 그래, 보양이 별거냐? 내가 좋고 맛있으면 됐지... ㅋ~ 오늘 말복도 너무나 잘 먹었습니다.  . . . 역시 닭 다리와 봉 윙은 진리여~ . . . 열심히 조리 중... 열심히 먹는 중... 오늘의 메뉴 : 후라이드 치킨 (닭다리, 윙, 봉 세트), 김치 삼겹살 and '화요 25 500ml'

[점심밥] 2025.08.09. 오늘은 내 점심. 말이 필요 없는 맛.

 오늘은 제 밥입니다. *^^*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맛있습니다. 라면 한입 가득 넣고 장 찍은 고추 한입 씹어봅니다. 크~ 맛.있.다. 오늘의 메뉴 : 라면, 장, 고추

[아침밥] 2025.08.09. 초스피드로 만들어 본 햄버거풍 계란밥

 토요일 아침입니다. 일어나 이것 저것 하다보니 9시입니다. 아... 이건 아닌데... 냉장고를 열어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냉동실에 반공기 분량의 얼린 밥. 냉장실에 계란과 반찬 야채들. 냉장고 옆 식자재 보관하는 곳에 통조림 햄. ... .. . 아침은 햄버거를 흉내낸(?) 들고 먹는 아침을 만들어 봅니다. 해동한 밥에 계란4개, 다진 파, 약간의 소금을 넣고 섞어 놓습니다. 햄을 커다랗게 잘라 굽습니다. 다 구워진 햄 옆과 위에 섞어놓은 계란밥을 부어 익힙니다. 익으면 반대로 뒤집에 마저 익힙니다. 조리가 끝나면 먹기 좋게 자르고 종이호일로 손잡이를 만들어 줍니다. 끝~! . .. ... 오...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적당히 맛있고 시간도 금방 걸렸습니다. 호~ 늦은 아침이었지만 괜찮은, 색다른 아침을 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괜찮아 했으니... 오늘도 성공입니다. 오늘의 메뉴 : 햄버거풍 계란밥 (밥, 계란, 햄, 파, 소금)

COM Surrogate에서 열려 있어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 오류 해결 방법

 Windows에서 파일을 삭제하거나 이동할 때 "COM Surrogate에서 열려 있어 이 작업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해당 파일이 COM Surrogate 프로세스에 의해 사용 중이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COM Surrogate 프로세스가 하는 일은? COM Surrogate는 Windows 시스템에서 COM(Component Object Model) 객체를 실행할 때 사용하는 프로세스로, 파일 탐색기에서 이미지나 동영상의 미리보기를 생성할 때 주로 작동 합니다. 내부적으로는 dllhost.exe라는 프로세스 이름으로 동작하며, 외부에서 로드된 DLL 파일을 대신 실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프로세스가 특정 파일을 점유하고 있으면, 해당 파일에 대한 삭제나 이동 등의 작업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오류 해결을 위한 단계 1. 작업 관리자 실행하기 (Ctrl + Shift + Esc 또는 Ctrl + Alt + Delete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실행) 2. 프로세스 탭에서 'COM Surrogate' 확인 프로세스 탭에서 COM Surrogate 또는 dllhost.exe 라는 이름을 가진 항목을 찾습니다. 여러 개 실행 중일 수 있습니다. 3. 프로세스 종료 해당 항목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작업 끝내기"를 선택합니다. 4. 파일 작업 재시도 (삭제 또는 이동) 이제 문제가 되었던 파일을 삭제하거나 이동해 봅니다.  추가 해결 방법 PC 재시작 가장 간단한 방법은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프로세스 충돌이나 메모리 점유 문제로 인한 경우, 재부팅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스템 파일 검사 (SFC) 명령 프롬프트에서 sfc /scannow 명령어를 실행하여 손상된 시스템 파일을 검사하고 복구할 수 있습니다....

[점심밥] 2025.08.08. 더위 탓인가... 먹기 싫은 밥

 더운 여름, 점점 더 밥이 먹기 싫어집니다. 덥고 습하고 땀나는 것 그 자체로 마음도 몸도 쳐지게 됩니다. 마트에서 사다 놓은 냉면 육수가 있습니다. 냉동 코너에서 사다 놓은 냉동만두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다 놓은 냉면 면은 없습니다. 다행히도 막국수 면은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냉면을 가장한 냉 막국수와 군만두입니다. 면을 삶고 만두를 튀깁니다. 물끓는 냄비는 연신 김을 뿜어내고, 만두 튀기는 후라이팬에선 열기와 기름이 난리 부르스를 춥니다. 하는 사람이 곤욕이지 먹는 사람은 당연한 겁니다. 그렇게 조리가 끝나고 아이들을 부릅니다. 한입씩 맛보신 후 별말이 없으십니다. 역시 물어야 합니다. "맛있어?" 차가운 국물과 면, 바삭한 만두를 드셔본 자제분들께서 만족해하십니다. 햐~ 참... 그래... 니들은 편하다.  그리고 고맙네, 댓꾸도 해주고.... ㅎㅎㅎ 어쨌건,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맛있으면 된 겁니다.  오늘도 됐습니다.  오늘의 메뉴 : 냉막국수, 군만두, 호박나물, 김치, 당근채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