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food [점심밥] 2025.08.09. 오늘은 내 점심. 말이 필요 없는 맛. by걸어간다 -8월 10, 2025 0 오늘은 제 밥입니다.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맛있습니다.라면 한입 가득 넣고 장 찍은 고추 한입 씹어봅니다.크~맛.있.다.오늘의 메뉴 : 라면, 장, 고추 Tags food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