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미역국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새벽 6시 30분쯤 미역을 물에 담갔습니다. 30분쯤 불리고 맛있게 끓였습니다. 밥도 새로 하고요. 씻고 나온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그냥 줄까 말아줄까?" "말아주세요." 반찬을 챙기고 물잔도 놓아주고. "밥 먹어~" 밥을 먹으면서 이 말, 저 말, 수다가 많습니다. 제가 어렸을 땐 밥상머리에서 말하면 안 됐는데. 지금은 학교는 늦을지언정 할 말이 참 많습니다. "그만 ... 그만 말하고 밥 먹어~" 중요한 말은 하나도 없는 수다, 왜 이렇게 말이 하고 싶은 걸까요? 오늘의 메뉴 : 미역국밥, 시금치나물, 감자채볶음, 오이지무침
대추 방울토마토 한 상자를 사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대추만 해야 하는데.... 그거보다도 크고 내가 입에 넣어봐도 한입 가득 차버립니다. @.@ 그래서 갈아봅니다. 수동 다지기에 넣고 쓱~ 쓱~ 오늘은 국 대신 간 토마토입니다. 계란후라이도 하나 곁들이고 이케, 이케, 이케, 저케, 저케, 저케 다 차렸습니다. 이젠 어린이 식판이 너무 작구나. 많이 컸다. 오늘의 메뉴 : 잡곡밥, 간토마토, 시금치나물, 감자채볶음, 김치, 계란후라이
구글 블로거(블로그스팟)에서는 대량의 게시물이 있는 블로그의 백업 후 복원시 .xml 파일의 분할이 필요합니다. 블로거의 .xml 백업 파일을 나누는 이유는 게시물이 많은 블로그의 경우 (예: 보통 500개 이상) 블로그 복원 시 오류가 발생합니다. 블로거는 한 번에 많은 게시물을 가져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특히 500개 이상이면 오류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백업받은 .xml 파일을 분할해야 합니다. .xml 파일 나누는 방법 2가지 1. 직접 분할 (작은 블로그에 적합, 약 500개 이하 단위) - .xml 파일을 텍스트 편집기(예: editplus, VS Code, Notepad++, Sublime Text 등)로 엽니다. - 다음 구조를 확인합니다. ---------------------------------------------------------------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entry>...</entry> ← 게시물 1 <entry>...</entry> ← 게시물 2 ... </feed> --------------------------------------------------------------- - <entry> 블록 하나가 게시물 1개입니다. - 원하는 개수만큼 <entry>를 포함하여 파일을 나눕니다. (저의 경우 100개씩 작업했습니다.) * 각각의 파일은 반드시 다음과 같은 구조 를 가져야 합니다. ---------------------------------------------------------------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entry>...</entry> ... </feed> ...
구글 블로거(Blogger)에서 게시물이 500개 이상인 대량 게시물 블로그의 백업 및 복원 방법 알려드립니다. 블로거 자체 기능으로 가능하면서 또 불가능 하답니다. 이유는 이하 글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구글 블로거(Blogger) 콘텐츠 백업 방법 (전체 게시물, 댓글 포함) 방법 : 블로거 관리자에서 내보내기 - 구글 블로거 로그인 후 왼쪽 메뉴에서 [설정] 클릭 - 화면 아래쪽에 있는 [콘텐츠 관리] → [콘텐츠 내보내기] 클릭 [내보내기] 버튼 클릭 → .xml 파일이 다운로드됩니다. 이 .xml 파일에는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 페이지, 댓글이 포함됩니다. 백업 후에도 이미지나 동영상 등의 파일은 Google Photos 또는 외부 링크로 유지됩니다. 2. 복원 방법 (새 블로그나 기존 블로그로 가져오기) 방법 : 백업했던 .xml 파일 가져오기 - 구글 블로거 로그인 후 왼쪽 메뉴에서 [설정] 클릭 - 복원하려는 '블로그로 이동'하거나 '새 블로그'를 생성 - 화면 아래쪽에 있는 [콘텐츠 관리] → [콘텐츠 가져오기] 클릭 - "스팸 댓글 제외" 체크 후 [컴퓨터에서 파일 선택] → 백업받은 .xml 파일 선택 - [가져오기] 클릭 * 게시물이 많으면 가져오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으며, 가져온 후에도 게시물은 비공개 상태일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게시물들을 일괄로 공개 상태로 변경해 주세요. 주의사항 이미지 백업은 별도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Blogger는 이미지 파일을 Google Photos에 저장합니다. 완전한 이미지 백업을 원하면 Google Takeout(https://takeout.google.com/)에서 Blogger + Google Photos 모두 선택하여 백업하세요. * 복원 시 기존 게시물과 중복되면 충돌 가능성이 있으니, 새 블로그에서 복원을 먼저 테스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Google Takeout을 활용한 전체 백업 (심화 방법) - https://take...
애들 밥만 준비해 주다 오늘은 급하게 엄마 밥도 같이 해 봅니다. 아침부터 국수를 끓입니다. 국물도 필요 없습니다. 비비면 됩니다. 있는 반찬 다 넣고 간장 약간, 들기름 한 숟갈 넣으면 됩니다. 애들 줄 미니돈가스로 눈도 만들어 주고 호박,김치,미나리나물로 입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캬~ . .. ... .. . 오늘도 감탄합니다. 나의 미적 감각에... 오늘도 느낍니다. 나의 미적 감각은 다음 생에서나 기약해야겠습니다. 오늘의 메뉴 : 비빔국수 ( 호박나물, 김치, 미나리무침, 간장, 들기름, 미니돈가스)
여러가지 이유로 구글 블로거 블로그스팟의 게시글을 삭제 할 경우가 생깁니다. 삭제 후 게시글은 일정기간 휴지통으로 옮겨지는데요, 이때 다시 글을 게시하고 싶을 때 '게시'와 '초안으로 돌려놓기' 2가지 옵션이 존재 합니다. 과연 두 옵션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1. "게시" 게시물이 바로 공개 상태로 복원됩니다. 독자나 방문자들이 즉시 볼 수 있게 됩니다. 복원과 동시에 블로그에 다시 나타나고 공개 날짜는 원래 날짜로 유지될 수도 있고, 다시 설정도 가능합니다. -> 삭제되어 휴지통에 있는 게시물을 방문자에게 바로 볼 수 있게 공개하는 것이 '게시' 입니다. 2. "초안으로 돌려놓기" 복원은 되지만, 게시물 상태는 비공개 초안으로 설정됩니다. 관리자(본인)만 볼 수 있고, 공개 전 수정 가능 상태 입니다.. 원래 글 내용을 편집하고 재게시 할 수 있습니다. ->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일부 수정한 후 공개하고 싶을때는 '초안으로 돌려놓기' 요약 - 게시 - 공개됨(즉시 노출) 바로 다시 보이게 하고 싶을 때 - 초안으로 돌려놓기 - 비공개(본인만 열람 가능) 수정 후 다시 게시하고 싶을 때 블로그스팟에서 명확한 설명이 없어 포스팅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