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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저녁밥] 2025.06.01 언제 이렇게.... 많이 컸다.
대추 방울토마토 한 상자를 사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대추만 해야 하는데.... 그거보다도 크고 내가 입에 넣어봐도 한입 가득 차버립니다. @.@
그래서 갈아봅니다.
수동 다지기에 넣고 쓱~ 쓱~
오늘은 국 대신 간 토마토입니다.
계란후라이도 하나 곁들이고
이케, 이케, 이케, 저케, 저케, 저케 다 차렸습니다.
이젠 어린이 식판이 너무 작구나.
많이 컸다.
오늘의 메뉴 : 잡곡밥, 간토마토, 시금치나물, 감자채볶음, 김치, 계란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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