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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맡는 아이도 웃게 만드는 의사 선생님

저런 의사 선생님이 계신 소아청소년과 어디에 있을까요?

대우세탁기 DWF-120GS 급수밸브 교체

사용중인 세탁기는 2009년에 생산된  동부대우전자 DWF-120GS 모델 입니다. 2009년 구입당시 드럼세탁기의 짜증(?)남에 바꾸게 된 세탁기 입니다. 구매 가격은 32만원, 지금까지 만족하며 잘 사용해 왔습니다. 제품사양 용량 12kg 방식 세탁전용 세탁기능 세탁기능 공기방울 기능 운동화 세탁 마무리기능 건조기능 바람건조 제품외형 색상 화이트 세탁기디자인 죠그 다이얼 원형 도어 자동차 코팅 철판 와이드 도어 크기 630 x 1039 x 700mm   그런데 얼마 전부터 세탁기에서 물이 샙니다. 좀 더 정확하게 사용중이 아닐 때 물 급수구에서 한방울 한방울 떨어집니다. 아침에 보면 꽤 많은 물이 세탁통에 고입니다. 빨래를 다하고 뚜껑을 열면 탈수까지 마친 빨래가 급수구 아래쪽 빨래는 물에 젖어 있게 됩니다. 급수밸브가 문제라고 판단, 인터넷에서 부속을 찾아 봅니다. 다행히 옥션에서 중고파트를 판매하는 곳이 있네요.  급수밸브는 위의 사진같이 생겼습니다. 가격은 4400원.(택배비 2500원) 서둘러 구입 후 다음 날 급수밸브가 도착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교체 작업을 해 봅니다. 모델 : 대우세탁기 DWF-120GS 교체파트 : 급수밸브 필요공구 : 십자드라이버, 롱로우즈 또는 펜치 소유시간 : 넉넉잡아 10분 난이도 : 하  사용하지 않을 때 한방울씩 물이떨어지는 모습 입니다.  교체 작업을 위해 급수호스와 전원플러그를 빼 놓았습니다.  급수밸브에 끼워져 있는 고무 패킹을 빼 놓습니다.  상단덮개의 나사를 일자드라이버로 제거 합니다. (뒷면 오른쪽 왼쪽 하나씩 있습니다. 2개)  앞면에 걸려 있는 락을 풀어 줍니다.  락을 일자 드라이버로 누르면서 윗쪽으로 올리면 열립니다. (오른쪽 왼쪽 두군데만 열면 가운데 락은 같이 열립니다.)  락이 풀려 상단 덮개가 열린 모습니다.  교체하기 전의 급수밸브 입니다. 급수밸브의 양쪽 나사를 십자드라이버로 풀어 제...

DIY 기아 카니발2 연료필터 교체

카니발2 CRDI 차량의 연료필터를 교체해 보았습니다. 카센터 가면 편하지만, 그럼 비용이 많이 들겠죠? 우선 연료필터를 인터넷으로 알아봅니다. 보쉬 델파이등이 검색 되네요. 가격은 3만원에서 6만원 까지 다양(?) 합니다. 필터만 파는곳도 있고, 하단 수분센서 까지 같이 파는 곳도 있습니다. 전 이번엔 필터와 수분센서까지 모두 교체 하려 합니다. 이곳 저곳 알아보다 카니발2 CRDI용 연료필터+수분센서를 찾았습니다. 코리아필터링(http://www.crdifilter.com/)이라는 곳이고 가격은 택배비 무료에 27000원. 구매를 하고 다음날 연료필터가 도착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교체해 봅니다. 교체시 필요공구는 12mm와 10mm가 필요합니다. 연료호스 분리방법은 연료필터 위쪽 호스 커넥터 옆을 누르면서 위로 빼면 빠집니다. 그후 연료필터 몸체와 연결되어 있는 12mm 볼트 두개를 분리 합니다. 볼트 분리후 필터 몸체를 들어올리면 옆면에 10mm 볼트가 있고 그걸 풀면 필터가 위로 빠집니다. 하부 수분센서 연결 커넥터 분리 후 연료필터 뭉치를 제거하고 새 연료필터를 분리 역순으로 조립하면 설치는 끝이 납니다. 이젠 새 연료필터에 연료를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옆에 수류탄 처럼 생긴 고무 펌프가 있습니다. 그걸 수차례 펌핑하여(20여회정도) 새 연료필터에 연료를 채우고 시동을 걸면 됩니다. (수류탄이 빵빵하게 압이 걸릴정도로 펌핑 합니다. ) 또는 가운데 연결호스만 분리한 상태에서 펌핑을 합니다. 기름이 나오기 시작하면 가운데 연결호스를 연결 후 펌핑을 수차례 더 해주셔도 됩니다. 수류탄이 빵빵하게 압이 걸리지 않는다면 교체 필터불량 일 수 있습니다. 증상은 아이들링시(노악셀) 시동이 꺼져 버립니다. 그리고 수류탄도 소모품 입니다. 상태에 따라 교체해 주셔야 합니다. CRDI차량은 연료필터(연료 및 연료라인) 관리 철저히 해주세요. 정말 큰 돈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DIY 기아 카니발2 스타터모터 교체

차량을 움직이려면 먼저 시동을 걸어야 합니다. 너무 당연하지요? 그 당연함이 되질 않습니다. 자동차 키를 꼽고 시동을 걸어 봅니다. 그저 '틱' --- 끝. 아... 스타터모터님께서 운명 하셨구나. 괜한 약간의 짜증이 밀려 옵니다. 아니지... 11년동안 고생 하셨는데 그동안 잘 움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야지 암~암~ 몇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 카센터를 가야할까? 그럼... 보험으로 견인? 가면 바로 수리 가능 할까? 시간은? 비용은? &*^&%&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또 혼자 짜증이 납니다. 돈도 없어 죽겠는데... 궁시렁 궁시렁... 시간도 없어 죽겠는데... 궁시렁 궁시렁... 결론을 내립니다. 그래, DIY 마음을 먹었습니다. 카센터의 바가지도 못미더운 정비기술도 그리고 괜한 마음 찝찝함도 남는 카센터는 머리속에서 패스해 버립니다. 우선 현실을 직시해 봅니다. 1. 나에겐 9년전쯤 인터넷, 아마 옥션에서 구입한, 당시 가격 3만5천원의 중국산 40pcs 공구셋트가 있다. 2. 끝! 응? 이거 DIY하다 다이 하면 다이다이 인가 ( __)+ ... .. . 컴퓨터를 켜고 시동모터를 찾아봅니다. 아... 이렇게 생겼구나 ^^ㅋ 이젠 모양도 알았습니다. 가격도 찾아 봅니다. 10만원... 그렇다면 구입. 옥션에서 할인받아 배송료까지 9만6천원에 구입. 수리후 고장난 고품을 판매자에게 보내주면 17500원 송금해 준다네요. 오호~ 그럼 총 78500원으로 수리 끝?!?! 그렇게 이틀이 지나고 택배로 시동모터가 도착했습니다. 그럼 시작 해야지. 차량 : 카니발2 디파오 커먼레일 준비물 : 새로 구입한 재생 세루모터, 나의 늠름한 중국산 공구세트, 작키, 큰돌들(안전을 위해 차량밑에 받치는 용도), 돗자리 총 작업시간 : 40분정도 난이도 : 하 ( __)+ 기술은 없다 풀고 제끼고 조이면 끝. 그저 힘듬. 그리고 옷 더러워 짐. 그럼 시작 1. 엔진룸을 오픈 2. 배터리 마이너스단자(-)를 분리 3. 인터쿨러 오른쪽에...

생각지도 못했던 수족구

아기가 아직은 많이 어립니다. 하루하루 씩씩하게 잘 먹고 잘 싸고 잘 웃는 우리 아기. 그런데 갑자기 이유식을 거부 합니다. 칭얼거림의 시작. 처음이라 어르고 달래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밤이 되고... 별다른 증상없이 그날은 지나갔습니다. 낮엔 그래도 잘 놉니다. 여전히 이유식은 평소의 절반만 먹습니다. 그렇게 이틀쯤 지났나... 밤에 미열이 시작 되었습니다. 엄마의 고생시작. 아침이 되고 낮이 되니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여전히 이유식은 평소의 절반. 다시 밤이 되고 열이 시작 됩니다. 37~40도 사이를 널 뛰기 합니다. 미리 준비해 놓았던 해열제를 먹입니다. 또 애꿎은 브라운 체온계 탓만 합니다. 이거 뭔가 이상하다. 그렇게 아침이 되고 소아과에 갑니다. 편도 90km. 친절한 간호사분의 말도 잘 들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의사선생님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10초쯤 보셨을까... "아버님 이거 한번 보세요" 의사선생님이 아기의 입을 벌려주십니다. 밥을 못먹는 이유가 보였습니다. "수족구 입니다. 이 아이의 경우 수족구의 사촌쯤 되는 수족구에 감염 되었습니다" 순간 당황스럽습니다. 저희 사는 주변엔 아이가 없습니다. 좀 많이 외진 곳이라 전염병은 걱정도 하질 않는 곳입니다. 외부 접촉만 없다면 이곳은 감기 조차 없으니까요. 뭐지... 아... 맞다. 처가 몇 일전 딱 한번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나고 왔었습니다. ... .. . 그렇게 진료는 끝나고 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아직까지 수족구는 치료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저 잘 버티면 1주일정도면 낫는다는 구질구질한 병 그래도 도움이 될 만한 약처방을 받았습니다. 집이 좀 먼 관계로 5일치 약을 처방받고 그렇게 집으로 왔습니다. 오는 차안에서 여러가지 후회를 합니다. "좀 더 병원에 일찍 올걸... 아이만 고생 시켰네" "아이 때 열 날때마다 병원 찾는 것도 아니지." "당장 자식이 아프다는데 부모라는 사람이 뭘 한거야....

애견을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으잌~

어느 며느리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단지의 카페에 올려져 있던 글!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누가 좋다고 말할수있겠어요... 그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우리가 모시냐고... 아주버님은 대기업에 다니셔서 경제적 형편이 좋아요... 그일로 남편과 싸우고 볶고 거의 매일을 싸웠어요.. 하루는 남편이 술먹고 울면서 말을 하더군요... 다른거는 뭐든 하자는 대로 다 할테니까 제발 이번만은 부탁좀 들어 달라구...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남편이 어릴적 엄청 개구쟁이였데요... 매일 사고 치고 다니고 해서 아버님께서 매번 뒷 수습하고 다니셨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어릴때 골목에서 놀고 있는데 지나 가던 트럭에(큰트럭 말고 중간크기트럭)받힐뻔 한걸 아버님이 보시고 남편을 구하고 부딪치셨는데 그것 때문에 지금도 오른쪽 어깨를 잘 못 쓰신데요... 아버님 하시던 일이 노가다(막노동)를 하였는데남편은 군에 제대 하고 26살때 까지도 놀고 먹었더랍니다... 아버님이 저의남편을 늦게 낳으셔서 지금 아버님 연세가 68세입니다... 남편은 33살이구요... 60세 넘으셨을 때도 노가다 (막노동) 하시면서 가족들 먹여 살리려고 고생만 하셨다네요... 노가다를 오래 하다보면 시멘트 독이라고 하나요... 하여튼 그거 때문에 손도 쩍쩍 갈라 지고 겨울만 되면 많이 아파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평생 모아 오신 재산으로 마련 하셨던 조그마한 집한채도 아주버님이랑 남편 결혼 할때 집 장만 해 주신다고 팔으시고 지금 전세방에 사신다고 하구요... 그런데 어머님 까지 돌아 가시고 아버지 혼자 계신거 보니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자주 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요..전 살림하고 남편 혼자 버는데 한달에 150만원정도 벌어 와요.. 근데 그걸로 아버님이 오시면 아무래도 반찬도 신경써야 하고 여러가지로 힘들거 같더라구요.. 그때 임신도 해서 애...

HUGS

H.Helping U.Us G.Grow S.Spiritually  HUGS - Helping Us Grow Spiritually 허그... 단순히 안아주는 모습만을 생각 했었는데... 작은 흑인 아줌마가 참 많은 걸 알려주시네요. 생각이 바르고 생각이 건강하고 생각이 바로선 그럼 사람이 되고 싶고 또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