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 엄마가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뭔 말 같지도 않은 질문인지... 

잘 살았다면, 잘 살고 있는 사람, 성공한 인생은 장원영의 답을 한다.

기억해라. 내 인생은 내가 만들고 내가 잘 되면 주위 사람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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