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엔 비가 온다고 했는데, 햇볕이 쨍쨍 입니다.
오늘은 왠지 밥이 먹기 싫은 날 입니다.그래서 한번 물어봅니다.
"스파게티랑 피자 먹을까?"
"네~"
스파게티 면을 삶아야 합니다.
우리집은 14분 입니다.
그래야 좀 부드럽고 아이들도 먹기 좋습니다.
이후, 스파게티 소스와 잘 볶아주고, 피자도 에어프라이어에 올려봅니다.
모든 준비는 끝났고, 다 같이 점심을 먹기 시작 했습니다.
"맛있어? 어때?"
"응, 맛있다!"
와... 다행히도 오늘도 성공입니다.
오늘은 젖가락을 줬지만, 다음엔 포크를 줘야겠습니다.
이것도 다 먹고 아차... 하며 생각났습니다. *^^*
오늘의 메뉴 : 토마토 스파게티, 불고기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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