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밥] 2025.08.14. 짜장면과는 또 다른 매력, 짜장라면

 덥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밥이 먹기 싫습니다 ^^;;

뭐든 다 별로고 귀찮은 날... 오늘이 그렇습니다.

한번 슬~쩍 물어봅니다.

짜장라면 먹을래?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성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을 올리고...

라면을 꺼내고...

넣고...

끓이고...

물 버리고...

비비고... 쉑킷~ 쉑킷~


뭔가 허전해 콘치즈피자도 준비합니다.


...

..

.


자~알~ 먹었습니다!!!


짜장라면 콘치즈피자

오늘의 메뉴 : 짜장라면, 콘치즈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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