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덥습니다.
온도를 보니 27도입니다.
먼저 집 안 환기를 했습니다.
집 전체 창과 현관문까지 엽니다.
환기가 끝난 후 에어컨을 켭니다.
이제 좀 살 것 같습니다.
아침은 뭘 줄지 생각하다 짜장이 맛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양파 썰어 춘장에 잘 볶아 전분 없는 간짜장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간짜장밥.
미나리 이파리까지 올려주니 그럴듯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메뉴 : 간짜장밥, 감자볶음, 양배추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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