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습니다.
너무 덥습니다.
오전에 잠깐 운동한다고 몇십 미터 정도를 뛰었는데 땀이 배 옵니다.
겨우 트랙 2바퀴를 돌고 운동을 끝냅니다.
운동의 의미가 없습니다.
덥고 지치고 땀만 납니다.
집에 오니 점심시간입니다.
날도 덥고 아이들도 밥은 별로일 것 같습니다.
엄마가 스파게티를 준비해 줍니다.
베이컨 대신 메추리알 ^^
..
.
오...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고 더 달라 합니다.
미리 사놓은 스파게티 소스가 오늘은 한몫했습니다.
오늘의 메뉴 - 토마토 스파게티 (with 메추리알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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