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며칠 덥더니 어젯밤은 시원했습니다.
잠도 잘 자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햇볕도 좋고 바람도 좋습니다.
새소리도 들리고 차들도 지나갑니다.
오늘의 시작
하루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메뉴 : 비빔밥(잡곡밥, 무나물, 양배추볶음, 시래기나물, 직접 기른 상추, 맛간장, 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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