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현충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학교는 가지 않지만 10시 식을 보려고 아침을 먹입니다.
미역국도 끓이고 밥도 주먹밥 양념에 비벼봅니다.
깻잎도 넣고 들기름도 넣습니다.
10분 남은 시간 재촉도 하고
남은 밥 다 잘 먹고 같이 묵념도 했습니다.
매년 돌아오는 6월 6일 이지만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
오늘의 메뉴 : 비빔밥(주먹밥양념,깻잎,들기름), 미역국, 김치, 대추방울토마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