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도 건너뛰고 바로 점심을 먹습니다.
11시30분에 일어났거든요 *^^*
연휴의 마지막날, 이런 날은 계속 자도 좋습니다.
엄마의 점심 준비가 분주 합니다.
주먹밥 양념으로 밥을 마련하고 그 위에 짜장을 덮어 줍니다.
밥만 먹어도 맛있는데 그 위에 짜장까지...
오늘은 '빨리 먹어' 소리를 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잘 먹었고, 맛있어 했습니다.
이젠 타블렛으로 게임중이시네요.
연휴의 마지막 날 일요일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메뉴 : 짜장덮밥(주먹밥양념밥 + 짜장), 시래기나물, 무나물, 오이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