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는 이혼녀
2. 딸은 26살, 무직 (말이 예쁜 취업준비생)
3. 엄마는 혼자먹고 살기는 바쁘나 딸 방 얻어줌 (각자 인생 즐기는가 봄)
4. 직업이 없어 능력은 없지만 다이소에서 훔쳐서라도 불쌍한 고양이 돌봐줌. (13차례 절도)
5. 걸렸음
6. 엄마라는 사람은 잽싸게 다이소 사장 찾아 뵙고 석고대죄는 커녕 대충 물어봐 70배 변상이라는 말에 너무 많아 그건 아니지 시전.
7. 변호사는 비싸, 인터넷상에서 시간많고 나(여자) 도와줄 스윗남이나 정의에 불타는 그냥 나 도와줄 여자든 남자든 늙던 젊던 사람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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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13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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