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대통령 선거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를 쉬었고, 휴일 다음 날엔 당연히 늦게 일어날 거라 생각했는데
아이는 평소보다 10분 일찍 벌떡 일어났습니다.
오호호호, 좋다 좋아.
일찍 일어나면 너도 편하고 나도 편하고 *^^*
그래, 그래. 오늘 뭔가 좋다.
밥을 볶았습니다.
평소 먹는 양보다 더 많이 했습니다.
다 줬습니다.
다 먹네요 @.@
오호~
그래, 그래. 오늘 뭔가 좋다.
오늘의 메뉴 : 계란볶음밥, 간토마토, 숙주무침, 오이지
Tags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