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2025.05.21. 오늘의 미안함은 어릴 적 나의 그림에서 나왔나보다. May 21, 2025 늘질 않는다. 실력이...뭔가를 해봐도 웃기기만 하고 섬뜩하다.하긴, 어릴 때 그림은 모두 팔 벌린 사람만 그렸으니까.그래도 맛있게 모두 먹어준다.고맙다. 고마워.그래도 맛은 있지?맛...맛..맛.맛.만.오늘의 메뉴 : 계란볶음밥, 감자볶음, 시래기나물, 호박볶음, 마늘종 Share Get link Facebook X Pinterest Email Other Apps Labels food Share Get link Facebook X Pinterest Email Other Apps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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