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전날 먹은 음식이 안 좋았습니다.
감자탕을 먹었는데 같이 들어있던 감자가 문제였습니다.
혹시나 싶은 마음에 배앓이라도 할까 봐 뭇국을 끓여줬습니다.
오늘은 유독 뽀얀 국물이 잘 우러났네요.
소화 잘되는 뭇국 먹고 오늘 하루도 잘 지내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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