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food [아침밥] 2024.12.26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뚝딱 by걸어간다 -4월 15, 2025 0 크리스마스가 지났습니다.장식해 놓은 트리도 벽에 걸어놓은 양말도이젠 치울 일만 남았습니다.언제나 먹는 밥, 갑자기 지겹게 느껴지네요.그래서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준비 합니다.역시 기름에 튀긴 음식은 이길 자가 없네요 *^^* 오늘의 메뉴 : 계란프라이, 해시브라운, 케찹 Tags food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