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보통은 혼자 먹는 아침이었습니다.
가끔 큰아이와 함께 먹는 경우는 있었지만 오늘은 3인분입니다.
좌청룡 우백호랄까? ^^
오늘만큼은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오늘의 메뉴 : 계란볶음밥, 숙주나물무침, 오이지무침, 미역국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