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food [아침밥] 2025.01.31. 더 이상 외롭지 않아요. by걸어간다 -4월 24, 2025 0 보통은 혼자 먹는 아침이었습니다.가끔 큰아이와 함께 먹는 경우는 있었지만 오늘은 3인분입니다.좌청룡 우백호랄까? ^^오늘만큼은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오늘의 메뉴 : 계란볶음밥, 숙주나물무침, 오이지무침, 미역국 Tags food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