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food [아침밥] 2025.01.15. 입맛 없는 아침. 국에 말아 뚝딱~! by걸어간다 -4월 20, 2025 0 아이가 좋아할 만한 반찬이 없습니다.가뜩이나 입맛 없는 아침에 말입니다.계란 푼 북엇국을 끓이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오이지와 양배추 볶음을 당당히(?) 반찬으로 내놓습니다.그럼, 뭐....말아야지요.뭘요? 밥을요... *^^*다행히 큰 투정 없이 잘 먹어 줍니다.입맛 없는 오늘 아침 / 반찬도 별로인 오늘그.래.서.맙니다. 말아요 ^^ㅋ오늘의 메뉴 : 북엇국밥(밥 + 북엇국), 오이지, 양배추볶음 Tags food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