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며칠 전, 북엇국에 밥을 말아 준 적이 있었습니다.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도 잘 먹었던 기억에
오늘 또 다시 준비해 봤습니다.
북어를 불리고 들기름에 달~ 달~ 볶아서
푹 끓여 계란으로 마무~으리!
...
..
.
다행히 오늘도 성공 입니다.
잘 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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