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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2024.12.13. 떡국과 계란말이

 

떡국 계란말이

그 동안 너무 밥만 줬나 싶은 생각에 떡국을 준비했습니다.

매운 걸 싫어하는 아이라 김치 대신 계란말이 같이 했구요.

결론은... 너무 잘 먹네요.

맛있다는 소리도 여러 번 했습니다.

오늘도 잘 먹어줘서 고맙고 다행~! *^^*

오늘의 메뉴 : 떡국, 계란말이(흰자 노른자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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