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오늘 아침은 프라이팬이 다 해줬습니다.
한쪽엔 해쉬브라운, 한쪽엔 미니 돈가스.
꽉 찬 프라이팬 안에서 기름땀 흘리며 지글지글 잘 익혀줬습니다.
격하게 사랑한다~ 노.브.랜.드.
그러고 보니 프라이팬도 노브랜드에서 샀네요 *^^*
오늘의 메뉴 : 노브랜드 해쉬브라운,미니돈가스,석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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