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맛있어 하고 잘 먹는 계란볶음밥을 준비해 줬습니다.
시금치랑 김치랑 시레기 나물.
나물도 잘 먹어 정말 다행입니다.
계란볶음밥을 너무도 맛있어 하는 아이.
오늘도 잘 먹고 등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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